하려는 일
측량과 위성지도 사이가 비어 있습니다
공간정보는 정확도로 두 갈래입니다.
법적 효력이 있는 측량은 센티미터급이지만 비용과 절차가 무겁습니다.
위성지도는 무료지만 수 미터씩 어긋나고, 경사면에서는 더 밀립니다.
그 사이가 비어 있습니다.
내 땅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, 무엇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,
작년과 무엇이 달라졌는지. 분쟁에 쓸 증거가 아니라 알고 싶어서 필요한 경우입니다.
눈대중이나 줄자로는 어렵고, 측량업체를 부르기엔 과합니다.
그 구간을 폰 하나로 메웁니다.
위치와 면적을 기록해 지도로 남기고, 다음 해에 다시 재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비교해 드립니다.
센티미터급경계 확정측량사무소 영역
0.1 ~ 1 m현황 기록저희가 맡는 구간
수 미터대략의 위치위성지도로 충분
그래서 얼마나 맞는지부터 확인했습니다
폰으로 좌표를 받으면 숫자는 나옵니다. 그런데
그 값이 실제 위치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.
비교할 정답이 없기 때문입니다.
숫자를 팔려면 그 숫자가 맞는지부터 알아야 했습니다.
그래서 정답이 이미 정해진 자리를 찾아가 대조하기로 했습니다.